이채필 신임 공동대표가 2017년 3월 6일 10:30 안실련 본부 사무처를 방문, 사무처 업무 현황 전반에 대해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채필 공동대표는 “지난 20년의 노력으로 우리 사회가 한층 안전해진 것에 감사한다”며 “항상 안실련의 가치 지향점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물론, 자기성찰과 노력을 통해 더욱 건강한 시민단체로 성장해야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안실련은 지난 2월 17일 정기총회를 통해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최인영 상임부대표를 임기 3년의 공동대표로 추대, 선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