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MOU 체결
작성자 안실련
작성일 15-08-25 00:00
조회 1,317
댓글 0
본문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4일 충북도청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지사와 박영숙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부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안전정책연구소, 어머니 안전지도자 중앙회, 안전사업 지원회, 어린이 교통안전봉사대 등 15개 산하 기관의 단체 관람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 부대표는 "국내의 건강한 농산물을 세계무대에 선보이고 세계인과 함께하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괴산 유기농 엑스포는 내달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괴산읍에서 '생태적인 삶 -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