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비스업종 재해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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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실련 댓글 0건 조회 1,759회 작성일 16-03-15 00:00본문
안전보건공단은 서비스업종의 재해예방을 위해 올해 재해다발 7대업종, 29만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점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재해다발 7대 업종은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 수리업, 음식 및 숙박업종 등이다.
안전보건공단은 현장 접점에 있는 서비스업의 6개 직능단체를 활용해 올해 전국 29만개 사업장에 대한 방문 기술지원에 나선다. 6개 서비스업 직능단체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산업간호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대한영양사협회, 어린이안전학교 등이다.
서비스업의 6개 직능단체의 수행요원 500여명은 음식점, 마트,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의사업장을 방문하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자료 제공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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