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

안실련의 소식과 자료, 공지와 문의를
한곳에서 만나는 정보 허브입니다.

보도자료

안전 이슈와 안실련의 메시지를 공식적으로 전하는 대외 소통 창구입니다.

국민 인지도·기대치 낮아…10명중 4명 "실망스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실련 댓글 0건 조회 3,501회 작성일 15-11-13 00:00

본문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오는 19일로 출범 1년을 맞는 국민안전처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와 기대치가 낮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 절반 가량은 지난 1년간 안전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혹평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지난달 27일부터 6일간 533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한 결과를 12일 안전처 출범 1주년 정책토론회에서 공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82%인 432명만이 "안전처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국민 10명 중 2명은 안전처의 존재 조차 모르고 있는 셈이다.

안전처의 출범에 따른 기대치를 묻는 문항에서는 60%(316명)가 "큰 변화가 없거나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지목했다.

또 63%(335명)의 응답자는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이 낮다고 봤다. 반대로 높다고 밝힌 응답자는 6%(34명)에 그쳤다.

우리 사회에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로는 '약한 처벌'(28%·299명)을 1순위로 꼽았다.

뒤이어 '안전을 후순위로 판단하는 분위기'(19%·201명)', '안전교육의 미실시'(18%·196명), '안전투자를 낭비로 인식하는 문화'(17%·178명), '안전문화운동의 부재'(9%·94명) 등의 순이었다.

위험하게 인지하는 재해 유형(복수응답)으로는 '도로·항공·선박 등 교통사고'를 꼽은 비율이 34%로 가장 높았다. '전기·가스·승강기 등 생활안전사고'(22%), '화재'(13%), '감염병 등 질병'(12%)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1년간의 평가에 대해서는 15%인 82명이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고,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도 29%(152명)나 됐다.

향후 안전처 정책·제도·사업의 우선순위로는 국민 10명 중 9명(90%·480명)이 '예방'을 꼽았다. 대응과 복구라는 답변은 각각 8%(42명), 2%(10명)에 불과했다.

이윤호 안전사업실장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막연한 믿음 때문에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관(官) 주도에서 민(民) 지원 형태로의 안전문화운동 체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12_0010409715&cID=10201&pID=1020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30건 19 페이지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2 안실련 3118 11-13
241 안실련 3562 11-13
240 안실련 3370 11-13
239 안실련 3105 11-13
238 안실련 3305 11-13
열람중 안실련 3502 11-13
236 안실련 2942 11-13
235 안실련 3436 11-13
234 안실련 3116 10-19
233 안실련 3037 10-19
232 안실련 3212 10-19
231 안실련 3411 10-19
230 안실련 3855 10-19
229 안실련 3408 10-19
228 안실련 3344 10-19
227 안실련 3627 10-1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