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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즐거운 설 명절, 귀성길 안전하게

작성자 안실련
작성일 15-03-02 00:00 | 조회 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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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민족의 대 명절 설 연휴가 평년보다 길어 비교적 교통체증이 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안개 때문에 인천 영종대교에서 최악의 추돌사고로 귀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걱정이 되기 마련이다.

제주지역 주민 상당수는 교통법규나 기본적인 규칙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관홍 제주도의원은 제주지역 교통환경은 인구와 관광객, 자동차증가로 교통문화지수가 악화되는 것으로 지적했다.

제주도는 2014년 기준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교통문화지수 조사결과 74.81점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14위를 기록하여 2013년도 평가 (79.85점)12위보다 도민의 교통의식은 더욱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항목별 평가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은 72.60%로 10위에 머무르는 등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안전띠 착용률은 60.33%로 15위, 이륜차 안전모착용률은 68.15%로 13위 등 운전자의 법 준수율은 전국 꼴찌를 향하고 있다.

제주도 교통기반은 외형적으로 커졌지만 운전자의 교통의식은 향상되지 못해서 교통이 혼잡해지고, 행정당국이 도로를 만들고 위험구간을 개선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국제자유도시에 걸맞는 교통시스템이 구축되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이 책임을 갖고, 교통법규와 규칙을 반드시 지키는 운전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결국 도민이 교통질서를 지켜야만 현재의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가족들이 행복해야 할 설 명절 연휴가 안전사고를 당해 불행해지는 경우가 있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된다. <조승철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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