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ing+ 란?

현대자동차와 안실련이 함께하는 '드라이빙 플러스'는 여성·어르신·초보 운전자, 교통사고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분들이 겪고 있는 운전의 어려움과 두려움을 가상현실 속 체험을 통해 운전 능력을 향상 시키고 자신감을 높이고 행복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우리가 주행하는 도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자동차에 장착되어 있는 안전 기술을 활용하고 느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청전 확인사항

상세내용

• 고령자/여성/20세 이하/교통사고 트라우마 보유자 대상 프로그램입니다 (*운전면허증 소지자만 가능)
• 모임/동호회/센터/기관 등 1개 단체(모임)에서 2~6명 신청
• 1개 기관에서 하루 2회 체험가능 (10:00~12:00, 14:00~16:00)
• 1회 체험 시 2~3명 교육, 2시간 진행
• 시뮬레이터 탑재 트럭의 주차 및 교육 공간 확보를 위해 (7m×7m, 10m×5m)이상의 높이제한 없는 야외장소 필요
• 시뮬레이터 전기 공급 필요
• 문의전화 : 070-7008-9791